거제 옥계해수욕장은 파도가 잔잔하고 물이 맑고 고운 모래 해변으로 씨릉섬 출렁다리와 연결되어 무인도 산책도 가능하고 여름에는 수상 레저와 워터파크를 운영하며 캠핑장도 있어 사계절 바다 캠핑을 즐 길 수 있습니다. 칠천량 해전공원도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거제 옥계해수욕장
칠천도 들어가는 입구에 딱 숨어있는 거제가볼만한곳, 옥계해수욕장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그래서 더 알짜배기 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옆에 칠천량 해전공원이 있어 아이들 역사 공부도 하고 물놀이도 할 수 있는 '1석 2조' 해변이거든요. 파도가 잔잔하고 물 깊이가 어른 허벅지 정도라 어린아이들을 튜브에 태워도 안심이에요. 부모님들, 여기서 만큼은 마음 좀 놓고 쉬셔도 됩니다. [사진출처:거제시]
옥계해변 모래사장
옥계 해변은 모래가 밀가루처럼 고와 맨발로 걸어도 발바닥 아플 일 없고, 아이들 모래 성 쌓기 놀이하기에도 최고죠. 물 맑은 건 두말하면 입 아프고, 무엇보다 유명한 해변들처럼 사람에 치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한적하게 돗자리 펴고 누워있으면 "아, 이게 휴식이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조용한 거제여행코스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사진출처:거제시]
해변 옆 무인도 산책
요즘 여기가 핫 해졌는데, 씨릉섬 출렁다리 때문이에요. 해변이랑 무인도인 씨릉섬을 이어주는데, 다리 건너 섬 한 바퀴 도는 산책 코스가 기가 막힙니다. 1시간 정도 걸리는데 바다 보며 산책하기 좋으니 물 놀이하다 지겨우면 다리 건너갔다 오세요. 연인과 거제데이트 하기에도 좋고, 가족끼리 거제가볼만한곳으로 둘러보기 좋아요. [사진출처:거제시]
워터파크와 수상레저
여름엔 워터파크랑 수상 레저가 열려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바다 코앞에 캠핑장이 있어 텐트 치고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하죠. 매점이랑 화장실도 가까워서 "엄마 화장실!" 외치는 아이들 데리고 뛰지 않아도 돼요. 당일치기 거제여행코스로도 좋고, 밤 바다 보며 거제데이트 즐기는 1박 2일 일정으로도 아주 훌륭한 여행이 될 거예요.